
7월29일 현재 한국 대표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총합게 6개로 종합순위 5위에 안착되었습니다.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
한국 남자 펜싱의 간판 오상욱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 펜싱은 5회 연속 메달이라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파리올림픽 양궁 금메달
한국 전통의 효자 종목 여자 양궁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10연패의 신화를 완성했습니다.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금메달을 따내면서 한국 여자양궁은 10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 은메달
개막 이틀 만에 사격에서만 금 1 은 2로 메달 3개를 따낸 한국 사격은 역대 최고 성적을 기대하게 합니다.
박하준과 금지현의 공기소총 10m 혼성경기로 은메달을 시작으로 공기권총 10m에서 오예진과 김예지의 금메달과 은메달 동반 수확으로 기쁨을 얻었습니다.
파리올림픽 수영 동메달
파리올림픽에서 박태환 선수 이후 12년 만에 한국 수영에서 메달을 김우민 선수가 따냈습니다.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1번 레인이라는 불리한 악조건을 이겨내고 동메달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습니다.



